어떤 빈곤한 부자의 이야기
어떤 부자가 100원으로 200원을 벌었다.
다시 200원에 50원을 빌려서 300원을 벌었다.
다시 300원에 100원을 빌려서 500원을 벌었다.
다시 500원에 500원을 빌려서 1500원을 벌었다.
다시 1500원에 3000원을 빌려서 10000원을 벌었다.
이렇게 계속 투자하고 돈을 빌려서 70세가 되었고
100억을 벌었다.
이 부자는 자꾸 눈에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이 보인다고 했다.
자나 깨나 돈 벌 생각에 쉴 수 없다고 했다.
사람들은 부자에 대해 부럽다고 했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도 했으며
주변에서는 돈을 자꾸 빌려주었고
이를 배워야 한다고 했다.
부자가 남다른 열정이 있다고 했고
심지어는 존경한다고 했다.
부자는 자신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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