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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T 비에이티 Jun 14. 2024

얼라인먼트로 하나된 원 팀의 강력한 퍼포먼스

BATeam 임팩트 인터뷰_퍼포먼스1그룹

왜 BAT? 라고 묻는다면 대답해 드립니다. 팩트로 이야기하는 BAT 팀 인터뷰 ‘BATeam 임팩트’


BAT는 브랜드의 런칭부터 빠른 성장까지 브랜드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기획, 실행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종합 에이전시입니다. 크리에이티브부터 브랜딩, 마케팅, 그로스를 통합한 조직 구성으로 브랜드를 위한 최적의 성장 전략을 제안합니다.


많은 에이전시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시대에서, 기업들은 왜 BAT를 선택하는 걸까요? BAT의 차별성을 엿볼 수 있는 팀 인터뷰 ‘BATeam 임팩트’를 통해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디지털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는 니즈가 더욱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에 요구되는 전문성도 고도화되는 가운데, 여기 팀워크의 시너지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BAT 그로스마케팅본부의 퍼포먼스1그룹입니다. 

탁월한 팀워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멤버가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죠. 퍼포먼스1그룹을 만나 조직과 팀, 개인의 목표를 하나로 일치시키는 얼라인먼트(Alignment)의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습니다.


Interviewee 강승호 그룹장, 이희주 팀장, 이창민 팀장, 강정헌 AE. 이지희 AE, 박가희 AE, 임은정 AE 

Editor 신하영 

Photographer 이인애 

Designer 주유영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가희 AE, 이지희 AE, 임은정 AE, 이희주 팀장, 강승호 그룹장, 강정헌 AE


BAT의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이끈 팀


BAT 그로스마케팅본부 소속 ‘퍼포먼스1그룹’은 어떤 조직인가요?


승호 : 퍼포먼스1그룹은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부터 솔루션 제시까지 전략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단기적인 성과 달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클라이언트의 본질적인 고민을 꿰뚫어 보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통합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희주 : 퍼포먼스1그룹은 커머스, OTT, 핀테크, 리테일,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대형 클라이언트와 협업했던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CJ제일제당’과 '덴프스', '한샘'을 비롯해 여러 캠페인을 운영 중입니다.


퍼포먼스1그룹은 2019년 3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23명 규모로 확장하며 SMB(Small and Medium Business)부터 대기업, 글로벌 브랜드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승호: BAT가 처음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할 당시 저희는 3명으로 꾸려진 팀이었어요. 이때와 비교하면 현재 몸집이 7배 이상 커졌는데요. 불과 5년만의 변화라는 게 믿기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웃음) 그때는 저희도 막 시작한 상태였기 때문에 성장이 필요한 SMB 클라이언트 위주로 파트너쉽을 맺었는데요. 중소기업형 클라이언트의 사업을 도우며 BAT도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초기 여러 SMB 클라이언트와 성공 경험을 쌓고 저희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발휘해 점차 클라이언트의 규모를 확장했고요. 이후 네이버쇼핑, 티빙, CJ제일제당 등 대형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꾸준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네이버쇼핑’은 이커머스 시장을 리드하는 클라이언트이기도 한데요. 2022년 저희 그룹과 빅 프로모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좋은 성과를 냈고, 이후 클라이언트의 높은 만족도가 추가 과업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파트너쉽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희주: 말씀하신 대로 네이버쇼핑은 내외부적으로 중요도가 높은 클라이언트예요. 예산 규모가 큰 만큼 캠페인 운영의 난이도도 무척 높았죠. 당시 TF가 한마음이 되어 프로모션 기간 내내 강한 집념으로 몰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가 클라이언트에게 꾸준히 좋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BAT만의 ‘맨파워’와 ‘조직력’을 잘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BAT는 TF 체계가 잘 잡혀 있어 협업이 원활한 조직이에요. 멤버 각자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다 보니 공동 목표를 향해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었죠. 


업무 생산성 극대화의 핵심, 업스킬 


팀워크가 가져온 시너지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이네요. 사전 인터뷰에서 들려주신 네이버쇼핑 프로젝트의 프로세스 구축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조금 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희주 : 당시 저희가 맡았던 과업은 네이버쇼핑 ‘도착보장 프로모션’의 퍼포먼스 캠페인이었는데요. ‘도착보장’은 네이버에서 가장 주력하는 서비스였기 때문에 프로모션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 소재 제작이 필요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많은 수량의 고효율 소재를 제작하는 것이 관건이었기 때문에 TF간의 원활한 협업과 팀워크가 더욱 중요한 프로젝트였죠. 그때 저는 PM으로서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데 최우선으로 집중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TF 모두가 전체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일스톤 시트를 만든 것이었어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방향성을 잃기 쉽기 때문에 강력한 이정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마일스톤은 멤버들이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민첩하게 추적하면서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각자 맡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TF간의 신속한 협업을 위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었어요. 단기간에 제작해야 할 퍼포먼스 소재 수량이 정말 많다 보니 기획자인 AE와 디자이너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효율화하는 게 관건이었죠. AE와 디자이너가 동시에 실시간 작업이 가능한 디자인 툴인 ‘Figma(피그마)’를 사용해 빠르게 수정이 필요한 소재들은 AE가 직접 작업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AE들이 개별적인 스터디를 통해 피그마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죠. 이렇게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업무 로스를 최소화했고 주어진 시간 내에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한 멤버들의 업스킬이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했군요. 비슷한 사례가 더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창민 : 스터디는 퍼포먼스1그룹이 지향하는 문화이기도 한데요. 저희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기에 앞서 클라이언트와 브랜드에 대해 A부터 Z까지 치밀하게 스터디하고, 과업을 명확히 이해한 후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조직이에요. ‘혜움’ 프로젝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 볼게요. 혜움은 세무, 재무, 경리 등 AI 기반의 비서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대상 플랫폼인데요.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위해선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세무 지식을 갖춰야 했기 때문에 실무진들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과업으로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세무에 대한 이해도를 빠르게 높이고자 당시 PM인 민주님과 AE인 저, 정헌님 셋을 주축으로 혜움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함께 학습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노션에 스터디 페이지를 만들어 개별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매일 스프린트 회의를 잡아 각자 조사한 자료들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주고받았죠. 세무를 정복하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불철주야 몰두했던 기억이 나네요. 


혜움 TF가 만든 스터디 노션 페이지


정헌 : 체계화된 스터디 방식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사례를 더 설명해 볼게요. 혜움 플랫폼의 메인 타겟인 사업자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기획한 적이 있는데요. 먼저 타겟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혜움이 주력하는 타겟층을 파악하여 그들에게 소구되는 언어, 메시지, 비주얼까지 치밀하게 조사하고 혜움의 USP와 연결되는 크리에이티브를 고안하여 퍼포먼스 소재 곳곳에 녹였죠. 

혜움의 메인 타겟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납세자들인데요. 본인들이 세금을 더 냈는지조차 모르거나, 환급 세액이 적더라도 채산성의 문제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세무사를 찾아가기에는 기장료와 수수료 부담이 크고, 국세청을 통해 직접 신청하자니 세무 지식이 없는데다 시스템도 복잡해 결국 포기하는 등 세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을 파악했어요. 저희는 스터디를 통해 뾰족하게 발굴한 페인 포인트를 토대로 두 가지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을 제시했는데요. 혜움 플랫폼에 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타겟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위협형 메시지와 믿을 수 있는 전문 세무사를 내세워 불안감을 해소하는 신뢰형 메시지, 투 트랙으로 소재를 제작했습니다. 

A/B 테스트를 통해 신뢰형 메시지가 위협형 메시지 대비 2배 이상의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신뢰형 메시지 소재에 집중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목표했던 CAC 수치를 15%나 더 낮춰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죠. 퍼포먼스1그룹만의 스터디 문화와 긴밀하게 구축된 TF 네트워크가 융합해 좋은 퍼포먼스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이었다면 어려웠을 챌린지들을 집단 지성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경험을 다 함께 하면서 동료들 간의 정서적 유대감도 단단하게 형성된 것 같고요.


 


얼라인먼트가 만들어낸 원 팀의 시너지 


퍼포먼스1그룹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건 ‘관계성’이라는 지점인데요. 상호 신뢰인 라포(Rapport)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문화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강승호 그룹장 


승호: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팀 문화는 각 조직에 맞는 방식이 있을 뿐 옳고 그름은 없다고 생각해요. 퍼포먼스1그룹이 추구하는 팀 문화의 근간은 서로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인데요. 저희는 누군가의 간섭이나 규율 없이도 자율과 책임의 원칙에 따라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모으고 이런 분들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그룹에서 소위 말하는 ‘High performer’는 주어진 일이나 시킨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좋은 의사결정과 실행을 계속해 나가는 분들이죠. 연차나 경력으로 그 사람의 역량과 수준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팀에 필요한 일을 찾고 주저없이 실행까지 끌고 나가는 것이 퍼포먼스1그룹이 지향하는 태도이고요. 




AE1팀 AE파트2 이지희 파트장

지희: 수평 문화를 지향하는 BAT에서는 직급, 직책 간 위계보다 코워커(Co-worker)에 가까운 관계성을 중시합니다. 저는 작년에 입사했는데요. 각개전투로 일하던 이전 회사에 비교해 저희 그룹은 멤버들이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한 방향을 향해 서로 협력하면서 이끌어준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우리는 뛰어난 개인보다 뛰어난 팀을 추구하며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BAT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펠로우십’을 설명하는 문장인데요. 저희 팀 기조와 가장 맞닿아 있는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열망이 큰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서로의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도 활발한데요. 바쁘게 업무를 쳐내다 보면 그룹 안에서도 교류가 없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희는 멤버 간의 라포가 형성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잘 조성된 것 같아요. 최근에는 강도 높은 일들로 다들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예민해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서로 농담 한마디 더 건네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AE1팀 AE파트2 임은정 AE


은정 : 저는 작년 9월 퍼포먼스1그룹에 합류하면서 퍼포먼스 AE 업무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입사하고 선임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주니어 시절에는 질문을 최대한 많이 하라’는 말이었어요. 처음 하는 일이고, 모르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제가 어려움 없이 질문할 수 있게 팀 분위기를 편안하게 조성해 주셨죠.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얻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나름의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업무에 추진력을 갖고 임할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처음인 신입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기꺼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동료들의 존재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제 성향을 고려해 커뮤니케이션이나 피드백 방식을 세심하게 맞춰 주신 선임분들 덕분에 첫 사회생활임에도 조직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가희 : 저희는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팀이기도 해요. 빠르게 돌아가는 에이전시 업계 특성상 놓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퍼포먼스1그룹은 파트 단위로 함께 일정과 리소스를 관리하는 루틴을 만들어 업무 로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저희 파트의 경우 주 단위로 주요 업무를 체크해 주고 필요 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필수적으로 가져요. 이런 과정을 통해 각자의 상황을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부재 시 서로의 업무를 팔로업 하기에도 용이해요.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질책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면서 빠르게 문제 해결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고요. 이런 선순환들이 모여 퍼포먼스1그룹 만의 긴밀한 협업 문화를 조성한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퍼포먼스1그룹에 앞으로 어떤 팀원이 합류했으면 하시나요?


AE1팀 AE파트3 강정헌 AE


정헌: 우선 퍼포먼스1그룹의 시스템과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분이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당찬 성격을 가진 분이 합류하시면 기존 동료들에게도 큰 시너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사 초반에 겪는 어려움이나 시행착오는 당연히 있겠지만, 그때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 있게 임한다면 저희 그룹에 빠르게 적응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예요.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웃음) 


AE2팀 이희주 팀장


희주: 정헌님 말씀에 덧붙여 주체성과 책임감까지 탑재된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누가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고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추진력 있게 해 나가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분들께서 퍼포먼스1그룹에 합류한다면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퍼포먼스1그룹의 넥스트 스텝이 궁금해집니다. 


승호:  저희가 가져갈 목표는 클라이언트가 처한 문제를 퍼포먼스1그룹만의 차별화된 인사이트와 관점으로 해결하는 것인데요. 단기적인 개선에서 나아가 브랜드 자산이 되어줄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조직 차원에서는 멤버 개인의 맨파워를 높이고 서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고요. 퍼포먼스1그룹을 비롯해 BAT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간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독보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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