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상무

울산 트레비브로이

by 하일우
바이젠 쥐고 전투 자세.
퐁듀와 더불어 광대 승천.
난 그저 광대. 둔켈, 딱 내 취향이다.
수제 맥주, 여기서 뽑아낸다.
울산의 랜드마크.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 식사를 하는 것과 같다. 과연 그러하다.

울산 백수가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활동.

진료하느라 애쓰신
김 원장님 모시고 술상무.

만년 과장이 상무 다는
영광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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