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많은 생각들을 겪는다.
기분이 좋을 때의 대화,
기분이 나쁠 때의 대화와 같이
참 다양한 대화들이 있다.
그게 조금은 웃긴 일이기도 하다.
그 대화 속에서 말투가
사람 사이에서 많은 변화를 준다.
기분이 나쁘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면
나오는 그 대화 속 말투.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신이 날 때면
나오는 그 대화 속 말투.
하나, 본인은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대화 속 말투들.
그것들이 때로는 싫지만
어쩔 수 없음에 다시 한 번 더
또 그렇게 한 번 더 마음을 진정시킨다.
결국엔 스스로 나오기에
잠시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