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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경섭 Oct 22. 2023

[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9 , 10 , 1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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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삶의 고통은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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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서

기대가 크면 욕심도 커지기 마련이고, 욕심을 부리다가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죠.

그렇게 놓친 건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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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인가 독인가

나를 위한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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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 것

하루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무의미한 행동이 몇 가지나 되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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