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부터 (자고 싶었지만 글을 써야 한다는 일념하에 30분을 천장을 바라보며) 머리를 쥐어짰지만 헌혈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모두 굿 밤되시길-:)
글쓰는 옷경영 코치. 네이버 카페 [나답게 옷경영즈], [인생기록 미니북 쓰기]. 경향신문 매거진L에 <셀럽의 옷>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