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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를 보내드립니다.
500자 글쓰기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동네 도서관에 입고되어 조금이라도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1) 내 동네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다.
2) 이 게시글 댓글에 인증 멘트를 남긴다.
3) 코치가 쪽지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4) 책 <무.쓰.다>를 받아 재미있게 읽는다.
많은 분들이 신청할 것 같지는 않아서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
편하게? 신청해주시고, 대신 책을 받고 재미있게 읽었다면
블로그나 카페나 SNS 등 본인이 편한 곳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글을 써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500자 일기를 함께 써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글쓰기 워크숍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책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두번째 책 <주말엔 옷장 정리>와는 다르게
500자 글쓰기를 다룬 실용 에세이 책입니다.
이 책 출간기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첫 책 출간기와 두번째 책 출간기는 전자책으로 나와 있음)
언제쯤 쓰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목차는 이미 정해짐)
#희망도서신청 #희망도서신청이벤트
#무쓰다 #500자글쓰기 #500자글쓰기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