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0806
순간적인 미각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혀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차라리 안먹는게 낫겠다며 난폭하게 변해 버린 겁니다.
-
“단백질ㅇㅇ”이름 단 제품 후기에 맛있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진짜 초코바 같다며. 빵 같다며.
이 거짓부렁쟁이들아.
#오늘뭐했서영 은 매주 월수금에 연재되며,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먼저 업데이트 됩니다.https://instagram.com/studio.soran
작가 민서영. 여러분의 상상도 못한 매력적인 또라이. 만화를 쓰고 글을 그립니다. 「썅년의 미학」 「망하고 망해도 또 연애」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