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내게 있어
이 시는 잠깐 여행 중입니다.
희희낭독 리더, Keywords 카르페디엠, 따로 또 같이, 自問自答自覺, 모과처럼 향기로 말하는 사람, 느림의 미학을 깨우치며 조용히 삶을 보듬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