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지 않기
프로젝트의 어떤 시점에서는 나대지 않고 묵묵히 잘 관찰하다가 필요한 점을 서포트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과하게 열정을 바치거나 나대지 않는 게 오히려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어제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나왔던 주제. 이 시간들을 너무 괴로워하지 않기로 한다. 그저 꼼꼼히 필요한 부분을 살피자.
오전에 살핀 내용을 정리하고 정리해두었다.
제가 아직까지 한 번도 장국영을 파본적이 없어서 이제부터 파보려고 합니다. 왓챠 한 달 동안 격파한다. 아직 안 봐서 그런데 이런 느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