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뭐든 해도 되는

이전엔 몰랐던 재미와 즐거움

by 봄봄

매일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흥미는 떨어지고 지루해지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크게 바뀌거나 변하는 건

귀찮고, 스트레스여서

안정적이고 익숙한 쪽을 선택할 때가 많죠.

하지만 이런 방법도

늦고 빠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참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이럴 땐, 환경이 아니라

내가 달라져야 하는 것 같아요.

항상 하던 일 말고,

새로운 걸 시도해 보는 건데요.


변화를 위해 특별한 게 필요한 건 아니죠.


평소 자주 마시던 아메리카노 대신

생크림을 듬뿍 올린 라테를 먹는다던가,


매일 듣던 가요 대신 클래식 음악을 듣고,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는 것도

이전엔 몰랐던 재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평소와 다른 선택을 했을 때,

삶의 방향과 풍경을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되고

특별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13화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뭐든 해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