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케이티
Dec 06. 2017
아, 베를린이여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를린의 추억
베를린의 상징이라 여겨지는 옐로우 컬러의 지하철
베를린의 오버바움 다리 앞에서, 가장 낭만적인 시간 비포선셋
겨울엔 보기 힘든 그것. 보일듯 말듯한 베를린의 파란하늘
아기자기한 건물이 즐비한 곳, 하케셔 마르크트
인테리어, 커피맛 모두 최고. Bonanza coffee cafe
크리스마스 마켓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는 베를린의 젠다르멘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베를린 거리, 그리고 관광객들
베를린 장벽, 틈새사이로 보이는 동베를린
keyword
감성사진
해외여행
그림일기
케이티
소속
직업
기획자
여행을 사랑하며 순간의 감정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자
31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러 감정이 공존하는 도시, 베를린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