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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이티 Dec 06. 2017

아, 베를린이여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를린의 추억

베를린의 상징이라 여겨지는 옐로우 컬러의 지하철
베를린의 오버바움 다리 앞에서, 가장 낭만적인 시간 비포선셋
겨울엔 보기 힘든 그것. 보일듯 말듯한 베를린의  파란하늘
아기자기한 건물이 즐비한 곳, 하케셔 마르크트
인테리어, 커피맛 모두 최고. Bonanza coffee cafe
크리스마스 마켓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는 베를린의 젠다르멘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베를린 거리, 그리고 관광객들
베를린 장벽, 틈새사이로 보이는 동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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