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윤종

꽃이 된다.

스무 적 내밀어준 하늘의 눈물이 드리워져 마음이 꽃이 된다.
드리운 눈물은 무한 시공을 담아 내리고
꽃은 이내 그 눈물을 머금고 색을 입는다.
하늘을 보며 서지만 그것은 짧은 몸부림...

하늘에 선다...

하늘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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