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 여행비용의 1/3을 결정하며, 여행의 완급을 조절하는 요소
[런던에서 대륙으로 넘어가기]
* 오래전 쓴 것이니 지금 적용 시에는 꼭 검색 필수
1. 기차(유로스타)- 도버해협 근교에 있는 세 나라 영국, 프랑스, 벨기에의 합작 철도. 가격이 비싸나 빠르고 편리해 시내로 바로 연결. 일찍 예약하면 저렴한 표 구입이 가능해 이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었음
2. 버스(유로라인)- 온라인 or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에서 예약. 늦게 예약해도 비용이 같아 저렴하나 9시간 정도로 오래 걸림. 탑승 후 국경에서의 검증 등으로 내렸다 탔다 하는 절차가 있어 다소 번거로움. 하지만 도버해협(Dover)으로 버스 채로 배에 들어가서, 이후 크루즈도 즐기며 시원한 바다경치와 바람을 맞을 수 있음. 이런 경험을 좋아하고 체력이 좋은 분께 추천
3. 항공(저가항공)- 일찍 예약해서 싸게 구하면 좋으나, 출발 임박 시 급격히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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