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노래들 13. Dionne Warwick
우정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따뜻하고, 또 한편으로는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단순히 즐거운 멜로디를 넘어 ‘친구란 존재가 내 삶에 어떤 의미였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죠.
Dionne Warwick의 *"That's What Friends Are For"*는 단순한 팝송이 아니었습니다.
스티비 원더, 글래디스 나이트, 엘튼 존과 함께 부른 이 곡은 1985년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는데, 그 선율 안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담겨 있었죠.
나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며 우정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얻었는데요
때론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친구,
어려운 순간 서로를 지켜주는 동료 같은 사람들.
그 존재들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었음을 느꼈습니다.
노래를 반복해서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 담긴 우정의 무게가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어쩌면, 음악이 가진 힘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의 추억을 되살리고, 마음의 결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것.
Keep smiling, keep shining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That's what friends are for
웃음을 잃지 말아요, 빛나길 바라요
당신은 언제나 나를 믿을 수 있죠, 확실히
그게 바로 친구가 하는 일이니까요
In good times, in bad times
I'll be on your side forever more
That's what friends are for
좋은 순간에도, 나쁜 순간에도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그게 바로 친구의 의미니까요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이 있는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