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핵심의 힘
kfc를 보면 '하나의 치킨 조리법'을 가지고 kfc를 시작했다고 한다.
스타워즈의 경우 단 하나의 '영화'로 캐릭터 산업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인다.
용용선생의 경우 '마라탕' 단 하나로 핫한 술집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단 한 명의 '사람'으로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나의 경우에도 지금의 사장님을 만났기에 인생이 바뀌었고 계속해서 바뀌는 중이다.
나에게 단 '하나'는 사람이다.
나는 무엇하나 뛰어난 것이 없고 훌룽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한다. 라는 믿음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식당과 사업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사람'이다.
'사람'이 있어야 모든 것이 잘 굴러간다. 그것도 '좋은 사람'
그러려면 우선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좋은 사람'이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내가 내린 '좋은 사람'의 단 '하나'다.
늘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고 나아갈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내가 가려는 길은 '사업'이기 때문에
'사람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