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걸을까

by 현진현
000002.jpeg


다른 문화권에서도, '걸을까'라는 말의 뉘앙스를 우리말과 비슷하게 표현하는 레토릭이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현진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16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7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4화눈물이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