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화권에서도, '걸을까'라는 말의 뉘앙스를 우리말과 비슷하게 표현하는 레토릭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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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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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