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이 필터가 되고, 마을의 이야기는 짙어진다.
(무사시노시-기치조지미나미초)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