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부터 육아까지:너의 인간연애결혼사
공무는 등남에게 호감이
가는 건 아니었다.
사실 연애란 걸 해본적도 없고
이렇게 만나는 자체가 처음이라 어쩔줄 몰랐다.
그래도 그사람의 미소는 맘에 들었다.
웃는모습이 더없이 따뜻했다.
“우리 사귈래요? 내일 또 만나도 되죠?”
“네?......”
내가 뭐라고. 이남자는
나같이 매력없는 애를 또 만나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