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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책 중 최고였다” - 독자들의 솔직한 평

by 캡선생

《회사 밖 나를 위한 브랜딩 법칙 NAME》 초고를 마치자마자, 내가 생각한 잠재 독자층에게 건네고 피드백을 받았다. ‘좋았던 점’과 ‘이해되지 않았던 점’을 물었는데, 감사하게도 대부분 지금까지 낸 책 중 가장 좋았다고 해주셨다. 피드백이 예상보다 좋아서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그분들의 의견 일부를 그대로 책에 실었다.


아래는 그중 일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 바로 실행해 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책, 움직일 수 있는 텍스트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 새삼 감사했습니다."

- 박세라


"내용이 술술 읽혀서 저처럼 브랜딩을 고민하는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 이소연


"추상적인 언어를 ‘머리에 생생히 그려지는’ 언어로 바꿔 주셔서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 최환희


"처음 글을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고, 읽고 나면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 임선미


"진심이 담긴 문장들, 영감을 얻는 문장들이 곳곳에 많아 읽는 내내 밑줄 치고 메모로 했습니다."
- 신재원


"지금 제가 딱 고민하는 부분을 구체적인 액션 아이템과 사례로 설명해 주셔서 무척 좋았습니다."
- 이승민


'회사 명함'이 아닌 '나의 이름'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마세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55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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