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에서 가르쳐주는
요가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
동적인 요가로
아쉬탕가 요가
빈야사 요가가 있고
정적인 요가로
인 요가가 있어
중간에 하타 요가가 있어
<아쉬탕가 요가>는
활동량이 많고
어렵다고 하는데
정해진 시퀀스를 반복해
<빈야사 요가>는
덜 힘들고 느린데
그래도 활동량이 많아
흐름과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해
반면에 <인 요가>는
음적인 요가로
한 동작을 오랫동안 유지해
속도가 느려
명상적 요소가
가장 많다고 하지
중간에 <하타 요가>가 있는데
양을 의미하는 '하'와
음을 의미하는 '타'
음양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해
이외에도 도구를 활용하는 <아헹가 요가>가 있고
<테라피 요가> <힐링 요가>
다양한 요가들이 있어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의자 요가>는
<아헹가 요가>와 가장 관련이 깊은데
의자라는 도구를 활용하기 때문이지
#요명인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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