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금을 만들어 가야할 때(대만 전쟁 공급망 붕괴 시나리오)
시진핑은 무력사용을 이미 이야기 공산당 최고회의에서 공표했고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 참모 총장은 올해 중국이 대만을 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내년 경기침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대만을 가운데 두고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에 가장 큰 영향권에 있는 한국은 이러한 상황이 발발할 시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제재할 것이며 결국 미국 편에 들 한국에 중국 역시 한국을 제재할 것입니다. 사드로 설치로 중국에서 스마트폰과 자동차 그리고 화장품과 영화 게임산업이 퇴출되다시피 했습니다. 15억 가장 큰 시장을 잃은 한국입니다. 앞으로의 더 큰제재가 올 겁니다.
전쟁이 안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에게 연평도 주민들은 짐을 싸고 있고 대만민간인들은 일반인들도 전쟁 준비와 응급처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평화가 이어지면서 그것이 관념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 안전불감증을 욕하지만 우리 의식 자체에 전쟁에 대한 불감증은 뿌리 깊습니다.
전쟁은 이제 시점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2027년에 터진다 라는 말도 있지만 독거투자일지는 조금 더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급망 붕괴로 지난 2년간 고생했던 전세계는 전쟁이 터질 시 세계의 공장 중국이 대문을 걸어잠그면서 더 큰 공급망 공황상태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은 변수가 아니라 이제 다가 올 상수가 되어가고 있고 이에 대비를 해야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이야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