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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의 ‘네 그루의 나무’가 표지배경인 한강의 소설 가 도착했다. 기대했던 초판 1쇄가 아닌 엊그제 3월 10일(2016년 기준) 기준으로 벌써 17쇄였다. 더치커피를 머그컵에 가득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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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아버지는 한승원 소설가이다. 소설 ‘아제아제바라아제’와 영화로 많이 알려진 소설가이다. 언젠가 '한승원, 사랑아 피를 토하라'를 읽고 써놓았던 메모를
일본의 소도시 하코네는 도쿄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기에, 짧은 도쿄 여행자에게 온천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의 휴양지입니다. 신주쿠에서 미즈노토(水の音) 료칸(온천) 까지 가는 방법과 홈
읽고 쓰는 즐거움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