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와 드디어.
우당탕당.
엄마 나 나갈게.
-내가 쓰는 아들 관찰동시
-내가 보는 오늘
세상은 멈춰 있고
사람들만 움직인다.
부지런히 우산을 쓰고
모자에 얹혀진 겨울을 털고
사뿐히 내려오는 너를
어쩌지 못하고
손길이 발길이 바쁘다.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