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놓치고 사는 시시한 것들
24화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Apr 03. 2024
만개
때가 되니 오더라.
두꺼운 겨울의 잔재를 내려놓고
피부에 차갑게 닿았다가
이내 톡 하고 피어내더라.
병아리 알 깨고 나오듯
그렇게 수많은 병아리 피었더라.
keyword
병아리
꽃
공감에세이
Brunch Book
수요일
연재
연재
놓치고 사는 시시한 것들
22
오해
23
멍하니
24
만개
25
작은 발견
26
고치기
전체 목차 보기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이전 23화
멍하니
작은 발견
다음 25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