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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23화
행복
by
김경래
May 7. 2022
해 뜨면 해 보고
달 뜨면 달 보고
그거면
됐지 뭐!
- 나뭇가지붓 손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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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21
겨울 아침
22
그리운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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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4
세월이
25
휴식
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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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직업
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저자
취미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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