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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16화
눈길
by
김경래
Apr 2. 2024
[낭송 듣기]
https://www.youtube.com/shorts/Z0SQ7DEvl0U
그대
다녀갔나 보다
열 수도
두드릴 수도 없었던
마음
하나
밤새
선잠 밖을 서성이다
언 발로
돌아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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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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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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