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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집! 다시 사람을 만난다면
18화
닳은 양말
by
김경래
Apr 2. 2024
살면서
새벽같이 추워 시려본 적이
저녁처럼 닳아 아파본 적이
한 번은
없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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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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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집! 다시 사람을 만난다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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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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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닳은 양말
19
폐사지 기행
20
빈칸
감성시집! 다시 사람을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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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직업
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저자
취미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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