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굽다 쓰는 반성문
by
김경래
Apr 6. 2024
날것 뿐인
불판의 살점 같았던 시절
왜
익기도 전에
미리
돌아누웠을까?
돌아누워 망설이다
타는 줄도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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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짧은 글 손편지2. 그냥 그냥
01
신배주 한 병
02
석양에 서서
03
고기를 굽다 쓰는 반성문
04
저녁에
05
화살표
짧은 글 손편지2.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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