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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언젠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지금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이유없이 울고 있는 사람은나 때문에 울고 있다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한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인문학과 예술의 경계, 과학과 문학의 경계,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 행복한 경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