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자깡 Aug 23. 2022

11. 행복은 몸과 마음을 나란히 하는 것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


작가의 이전글 10. 킥복싱을 시작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