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노트
나의 아이들이 언젠가 만나게 될 아빠의 노트
일주일에 한 시간씩 성악을 배우려고 사람을 수배 중이며
기회가 닿으면 판소리 한 대목이라도 배우고 싶다고,
점심식사 후에 가진 티타임에서 누가 얘기했다.
취미활동으로 뭔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터라 도전이 되었다.
성악에 판소리라, 흠.
그렇다면 나는 랩이라도 한 번 배워볼까?
부르는 건 자신이 없는데,
작사는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이달부터 평일 야간에 공부를 시작해서 체력적으로 부치는 게 현실인데
배움에 대한 열정은 되레 커져만 간다. 옙!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