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y Sweetdawn Diary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네
다른 것 없었네
오직 예수의 이름이었네
앉고 서는 것이 주께 속했고
살고 죽는 것이 주께 있네
나는 예수의 이름을 믿네
나는 예수의 이름을 주네
사도행전 3장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 하루를 살면서 길어 올린 단상이 글이 될 수 있음을, 그 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흘러가 닿을 수 있음을 믿기에 하루를 살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