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노트
사람은 웬만한 고통을 겪지 않고서야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에 이르기 전에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정신이 필요하다.
자기 동기화(Self-Motivating)라는 말이 있다.
자기 동기화에 능한 사람은 외부적인 충격이 있기 전에
변화해야만 하는 동기를 스스로에게 부여한다.
어떠한 목표를 가졌을 때 그것을 이루어야 할
절실한 이유를 찾아내어 붙드는 지혜가 있다.
위기의식이 없는 사람이나 조직은
당장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고통과 충격이 오면 쉽게 무너지게 마련이다.
이제 됐다, 이쯤 하면 문제없다 싶을 때 무너진다.
불안해하며 조마조마 살 필요는 없지만
긴장 가운데 깨어 있지 않으면 언젠가 와르르 무너진다.
평안한 중에도 건강한 긴장감과 위기의식을 가지려면
간절한 마음자세를 평소에 유지해야 한다.
이대로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성장에 대한 갈망은 있는데
몸과 마음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있다면
아직 간절하지 않다는 증거다.
절실한 마음으로 임해라.
절박함이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