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경험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 삶의 스승이다.
어떤이가 알려주는 삶의 모습은 그가 보고 경험한 삶의 단면일 뿐이다.
하지만 이따금 각자의 길을 걷다가 삶의 경험이 일치할 때 공감대라는 것을 형성하게 된다.
그때 소통이 시작되고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진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삶에서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측면들이 많아질수록 타인과 상황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
주변에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아직 많은 길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거나 많은 길을 걸었어도 그만큼 많은 것을 느끼지 못한 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에게는 그의 길이 있다.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삶의 길이.
~ KM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