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만들어진 벌레는
대부분 눈과 귀를 통해 들어와
입을 통해 나간다.그리고 그 벌레는
꽤나 잔인하기도 하지만
꽤나 우습기도 하다.‘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은
‘무엇을 뱉을 것인가?’의
해답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