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을 해야만 할 때
시간만을 기준으로 잡으면
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이 바로 ‘나 같은 사람’이다.
나 같은 사람은 집중해야 할 대상을 놓쳐 버린 체
너무 많은 신경을 약속된 시간에 할애하기도 한다.
너무 그러하자, 그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좀 많이 아깝지 않은가!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또 다른 시간을 할애한다니!
인간은 본래 필요에 의해
행동을 변화시키는 동물이었던가!
‘1리터의 물을 두 병을 준비해두고서
이 물이 사라질 때까지 집중을 해 보는 것!’
이 방식은 내게는 너무도 효과적인 방식이다. 삶이란 대체로 그런 것이 아닐까! 누군가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추구해보는 것, 이 방식이 언제까지 유용하게 쓰일지는 모르나 지금의 나에게는 내 형태에 맞는 편안한 방식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