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부모의 기준은 좋은 사람이면 그 가능성이 높다. 결국 가족관계도 작은 사회이고 인간관계이다.
아빠는 성실함의 대명사이다.
타고난 성품이 선비이고 양반이다.
그런 아빠를 보고 자라서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픈 허리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신다.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다. 아빠를 자주 못 찾아뵈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
아빠 인생이 가엾다. 다음 생에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잔소리 안 듣고 많은 존경과 사랑받으며 사셨으면 좋겠다.
엄마가 아빠를 구박 많이 했다. 지금 생각하면 인품이나 지적 수준이나 외모로 보면 엄마가 아빠보다 월등한 게 없는데 엄마의 아빠에 대한 태도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다. 초등학생이 대학생 혼내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랄까?
아빠, 존경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