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댄스는 몰라도 힙합은 안다?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

by 미스터 신
08_Burn the Classic 2019_2.gif ⓒ 퍼블릭 댄스 매거진ㆍ『Public Dance Magazine Edition Page』 All rights reserved.

댄스 배틀 무대에서 ‘파이널’이란 단어는 특별함과 권위를 실어준다.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공연의 파이널이 그것이다. 시즌 마지막 무대이자 매년 상위 토너먼트 진출자만 출전할 수 있는 “Burn the Classic”이란 점에서 파이널보다 더 적합한 대회명은 없어 보인다. 영예를 거머쥘 우승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다.

_JJS4099.jpg 서울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 이벤트 현장: PhotographerㆍJK HIP HOP 『퍼블릭 댄스 매거진』

Maika vs Yellowd,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Round 2019ㆍ『퍼블릭 댄스 매거진』

_JJS4417.jpg 서울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 이벤트 현장: PhotographerㆍJK HIP HOP 『퍼블릭 댄스 매거진』

“Burn the Classic”은 “Burn the Street”과 “New Classic”의 두 가지 공연 작품이 융합되면서 만들어졌으며 2013년부터 매회 대회 우승자는 모두 달랐다. 올해는 ‘MAIKA(우승자)’, ‘Yellowd(준우승자)’가 정상에 올랐다. 당연히 우승을 둘러싼 경쟁은 치열하다. 몸으로 전하는 메시지 “Burn the Classic”은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댄스 배틀과 댄스 장르를 넘어 소통, 문화, 세대 간의 이데올로기 등 다양한 모습의 댄스를 집중 조명하였다.


Judge show "Kyoka"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ㆍ『퍼블릭 댄스 매거진』

_JJS4292.jpg 서울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 이벤트 현장: PhotographerㆍJK HIP HOP 『퍼블릭 댄스 매거진』

이번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는 일본 영 세대를 대표하는 ‘KYOKA’, ‘MAIKA’가 이끄는 ‘RUSHBALL’ 댄스팀이 참여하여 멋진 댄스 쇼케이스와 심사위원 자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KYOKA’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댄스 동작을 펼쳐 보이며 아시아 레드불 소속 댄서로도 주목받고 있는 댄스인이다. 그녀의 댄스 세계를 들여다본다면 수많은 댄스인들에게 영감과 영향을 받으며 성장 해왔고, 새로운 영 세대로서 댄스씬의 판도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에 걸맞은 뛰어난 댄스 실력, 그리고 재취를 발휘하는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 그래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자신의 댄스 스타일을 입증해나가고 있기까지 하다.

_JJS4746.jpg 서울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 이벤트 현장: PhotographerㆍJK HIP HOP 『퍼블릭 댄스 매거진』

라이브로 전달되는 댄서들의 배틀 향연은 멈추지 않는 댄스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댄스의 애정을 가지고 찾아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관객들이 댄스적 행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Burn the Classic HIP HOP Side Final 2019”공연 주제의 작품으로 적절했다. 댄스 배틀, 댄스 소통을 사용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대중이 봤을 때에도 흥미로울 수 있는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계기 마련이 되어준 자리였다. 다시 “Burn the Classic”파이널의 새로운 세대를 열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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