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이 되면 일주일씩 지우는 거
올해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만한 카타르시스가 없네. 그냥 하던 짓 계속하기로.
회사에 있는 모든 순간이 지옥이라서가 아니라 주 40시간 동안 묶여있는 내 심신에게 선물하는
월급러의 짧고 속 시원한 루틴으로!
4N km/h로 가고 있는 사람. 지금 기록해두고 싶은 것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