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대기는 뺨 언저리를 강하게 치는 행위로, 보통 “싸대기를 날린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게 되며, 한 대 맞으면 보통은 뺨이 얼얼해지는 정도로 끝나지만, 잘못되면 다치는 수가 있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흔치 않습니다. 흔치 않는 경우를 주제로 설정함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영적인 상태를 통하여 벌어지는 상황을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영적인 사역을 하다보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예측 불허한 상태가 나타나는데, 그 중의 하나가 귀신들린 자에게 싸대기를 맞는 경우가 간혹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옆에서 보아도 싸대기는 아니더라도 예배시간에 장의자에 같이 앉은 군대 귀신들린 여자 분에게 팔꿈치로 옆구리를 가격 당해 실려 나가는 것은 직접 두 눈으로 보았으며, 축귀 영성 세미나에서 참가자에게서 귀신이 들어나며 강단으로 돌진하자 목사님이 나사렛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하였더니, 귀신들린 자가 “너나! 나가” 하면서 목사님 귓방맹이를 한방 줘 매기는 바람에 목사님은 뒤로 나가 자바라지고 영성 세미나는 개판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습니다.
많이는 하지 않았지만, 저의 경우에 있어서 간혹 축귀 사역을 하다보면 귀신이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들어나는 증후를 느끼게 되는 경우로는 내담자의 눈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영적인 촉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는데, 눈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 괜찮다가 별안간 눈빛이 순간적으로 매섭게 변하는 순간이 포착됩니다. 그때를 놓치면 아니 되는데, 순간적으로 이마 양쪽에 쏙 들어간 부분인 관자놀이를 엄지와 중지로 눌러주면 악한 영은 도망가지 못하고 철저하게 들어나는 경우가 되어버립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악한 영과 대화도 할 수 있으며, 축귀도 할 수 있는데 정말로 귀신들은 귀신같이 인간들의 약점과 허점을 있는 그대로 짖어 대는데 다 믿을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신박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삼각산 기도원에서 함께 하시던 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축귀하는 도중에 “너희 목사님 바람 피웠다.”든가, 픽픽 웃으며 “니 영빨이나 더 키우라”든지 다양한 상황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너무나 합일이 많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축귀가 먹히지 않으며, 악한 영에 사로잡힌 상담자는 눈으로 비웃으며 너가 해봐라! 하는 느낌을 강하게 표출합니다.
우리들은 참으로 안일하다 못해 편한 신앙생활을 하지만, 우는 사자 같이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것이 사단마귀들인데도 교회에 모여 있으면 만사 오케이로 영적인 모든 것이 완비된 듯한 착각을 해대지만, 절대 아니거든요~~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잘 아시면서 신앙생활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면, 마귀적 접근은 우리가 느낄 수 없으며 보이지도 않으므로 합일 증후군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성도 스스로는 영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마귀는 손도 댈 필요가 없는 스스로 자멸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는 부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영의 세계를 다시 한번 잘 정리해 보셔야 됨에는 물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만, 병마는 병을 악마에 비유한 말로 제일 먼저 합일 증후군을 일으키기 보다는 병을 위한 독을 뿌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모든 병의 근원이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의미 때문에 신학적으로 맞지 않음에 주의를 해야 하지만, 물론 마귀가 주는 병이 있고, 병을 일으키기 위하여 잘못된 습관이나 관점을 바꾸어 인지하지 못하게 하며 원인을 제공하는 트릭을 제공함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세상 곳곳에 사탄의 수하들을 현실적으로 준비시키고 있음을 지하철이나 거리 곳곳에서 서로 부딪치면서 그들의 존재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간혹 간혹 있으므로 인하여 성령님께 꼭 붙어 있으려 무진 애를 쓰게 됩니다. 폭행과 행패 등과 같은 혼잡한 행태로 보는 것이 아닌, 실제 그들 속에서 표출되는 영을 느끼고 그들도 저를 아는 듯한 행동과 느낌을 통함이므로, 일반적 상황은 아님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세상을 잠재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급의 악마들이 아닌 졸개급들로 각 개인들을 담당하는 영역으로데, 저의 가장 가까이에서도 발견되어 그 자체를 끊어내는데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아직도 그들이 묶어 놓았던 영향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남을 보면서 조심하여야 됨을 말씀드립니다. 믿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교회 생활에 도움도 안되는 이야기를 씨브렁 거린다고 하시겠지만, 제대로 당하기 시작할 때는 대책이 없음을 아시고 귀뜸드릴 때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대학교수 딸에게도 귀신이 담뿍 들어 있었고, 귀엽기 그지없었던 딸이 그냥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는 비일비재 하지만 들어나지 않아 모르고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전신갑주는 성령으로 무장하여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라는 뜻이라는 포괄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성령과 동행함의 의미와 함께함을 이루어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