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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을 배우다
"선생님 나중에 저 까먹지 마세요"
"선생님이 하고 계신 사랑, 그거 진짜 맞나요? 저의 이런 모습은 어때요? 저도, 저도 사랑스러운 가요? 저도 사랑해 주세요.저의 존재도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신비롭다 해 주세요."
20년차 초등교사, 아동심리치료학을 전공, 아이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 교사이자 치료사, 선생님의 해방일지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