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텔라언니 May 21. 2024

기분 업 시키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음악

회사일이 피곤하고

육아도 살림도 지쳐서

손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


신나고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기분 전환 해보아요.


라틴팝으로 인기를 끈 리키 마틴의 <Spanish eyes>를 첫 곡으로 추천합니다. 흥겨운 댄스곡으로 리키 마틴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https://youtu.be/nytX9dcD2K8?si=df6ySfEihOFr_GJj

두번째 곡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입니다.

이 곡은 브람스의 오케스트라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브람스가 명예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답례로 대학 측의 제안으로 작곡한 곡입니다

https://youtu.be/R5pzr5655yw?si=5V5yaX3fH0pA4XzN

세번째 곡은 글렌 밀러의  <In the mood>에요. 1930~40년대 스윙 재즈의 대표주자 글렌밀러의  대표적인 곡으로 리듬이 아주 신나지요. 글렌밀러는 1944년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비운의 음악가입니다

글렌 밀러

https://youtu.be/aME0qvhZ37o?si=dAhyFvsMeEdwOC-I


네번째 곡은 영화 <왕과 나>에 삽입된 ‘shall we dance?’입니다. 태국의 옛 왕국인 샴의 왕은 서양문물을 배우기 위해 영국인 가정 교사 안나를 궁으로 불러 왕자와 공주들의 교육을 맡깁니다. 그러다가 그만 안나와 사랑에 빠지고 말지요. 왕과 안나가 춤을 출 때 나오는 곡입니다

https://youtu.be/QgVPnWmUqd4?si=r1dM0m4tI6mNGwN8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오늘도 힘내 보아요!



이전 01화 아침에 일어나서 듣기 좋은 음악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