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요? 열대야가 끝나니 개운하게 아침에 일어날 수 있어 좋네요. 아침을 열 때 듣기 좋은 음악을 골라봤어요.
우리에게 생소한 작곡가 다마레가 작곡한 <하얀 티티새>를 들어볼까요? 피콜로 연주가 마치 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답니다.
https://youtu.be/I194E0-GmcE?si=scfOVC6PWleIGL2C
두번째 곡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연주로 <The good life>를 들어보겠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는 1940~50년대 스탠다드 팝의 대표적인 가수였죠. 흑인 인권 운동도 열심히 했던 예술가였죠.
https://youtu.be/EPBDUk47XbM?si=ZP5iMmopNfrVuU7S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윤종신의 <환생>을 들어볼게요. 사랑에 빠진 남자가 아침에 일어나 느껴지는 기분을 잘 표현했어요.
https://youtu.be/qZkVpt7YZi0?si=y5jiwFsfOjvG_q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