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밭 단단히 일궈보기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들이 편하고 즐거운 것이 곧 내 맘이 편하고 즐거운..
어찌 보면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내 인생 전반부를 가득 채웠던 거 같다.
타인의 시선 내려놓기.
싫음을 단호한 말로 지혜롭게 전달하는 것이
이리 어려움일 줄은 몰랐다.
뭐든 주고 싶은 마음도 절제가 필요하다.
그렇게 마음이 단단해져야 한다.
단단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생길을 내달려야 한다.
단번에 어렵다면 작은 것에서 시작해 보자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보다
스스로를 더 인정하고 사랑해 보기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그렇게 찰흙 뭉치듯 마음밭을 일구고
자존감 높이는 따듯한 말이 담긴 햇살에
뭉친 흙이 더욱 단단해지는 연습..
오늘부터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