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mileall Jun 21. 2021

고로, 자신을,,,

모든 가치와 판단의 기준은 자기 자신이다.

잘 되면 자신 덕분이고

못 되면 남 탓하지 않는가.


모든 이해와 결과의 원인은 자기 수준이다.

알면 노력한 시간 덕분이고

모르면 지나쳐 버린 순간들 때문이지 않은가.


모든 사랑과 배려의 원천은 자기 경험이다.

주는 건 받아보아서이고

받기만 하는 건 아직 겪지 못해서이다.


모든 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간다.


모든 말과 행동의 결과는

자신이 (자신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인간은 타인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이 자신을 조종할 뿐이다.


고로, 모름지기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2021.6.14)


이전 18화 휴식, 상상의 공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