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숨막히는 액션이다! 나이먹는 것의 메시지를 주는 영화
다른 많은 팬들처럼 나 또한 다정하게 톰 크루즈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 매력적인 형을 닮고 싶다.
이토록 미치도록 눈물겨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의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 시리즈의 액션이 거대한 폭풍 속의 고요로 영화 극장을 총총히 나오게 하였다.
나이 들어서 진짜 울음을 참을 수 있기에 톰 아저씨의 중년의 눈물은 감동이 된다. 나이 들어서 액션은 청춘의 그것보다 더 뭉클하다. 나이 먹는 것이 액션배우처럼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열정을 갖고 살고 싶다..
"삶이 액션"이 된 달인의 44년, 그의 영화 업력을 공경하고 60대 전성기의 그를 닮고 싶다.
#미션임파서블 영화영상 #톰 크루즈의 눈물 연기 #호프맨작가 블로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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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진짜 울음을 참을 수 있기에 중년의 눈물은 감동이 됩니다. 나이들어서 액션은 청춘의 그것보다 더 뭉클합니다. 나이먹는 것이 액션 배우처럼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열정을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달인이 된 44년 그의 영화 업력을 공경합니다. #미션임파서블 영화 #톰 크루즈 #호프맨작가 블로그 브런치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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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인류는 정말 핵 전쟁에 휩싸이게 될 것인가?
두렵고 두렵다. 인류가 핵 전쟁이 통제불능의 상태로 각국을 향해 동시다발로 핵무기를 쏘아 올린다면 끔찍하여 상상하기도 싫다. 이 영화는 그런 가정을 전제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영화 속 미국의 여성 대통령은 핵을 쏘아 올리는 것을 포기한다.>
모두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 먼저 핵폭탄을 발사할 것을 요구하나, 여성 대통령은 인류를 위해 포기한다.
트럼프와 맞서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해리스나 힐러리를 연상하게 한다.
여성 지도자가 주는 인간성을 지키고자 하는 결단에 박수를 올리게 된다.
핵 전쟁으로 지구의 대부분 국가가 소멸될 것인지 절체절명의 위기가 영화 감상의 끝까지 침을 마르게 한다. 어떻게 과연 이러한 멸망의 길을 인류가 선택할 것인지 국가 지도자들에게 묻게 된다.
둘, 인공지능은 정말 핵전쟁까지 통제하고 인류를 극도로 혼란하게 만들 것인가?
미래의 인공지능은 두렵고 두렵다. 과연 이 영화에서처럼 핵 전쟁이 촉발할 만큼, 핵 전쟁을 멈출 만큼 인공지능의 앞날이 펼쳐질 것인가? 그러한 전제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제하여야 할지 거대한 화두를 던지게 된다. 엔터티(Entity)라고 불리는 이 고도화된 인공지능은 세상의 모든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제하게 된다. 그렇게 거대한 힘으로 성장한 엔터티 인공지능에게 너무 많은 힘이 주어지고 이를 갖고자 하는 세력들의 결사항전이 정말 피를 말리게 하는 몰입감을 준다.
핵 전쟁과 인공지능의 절대적인 위기의 초래,
이 영화의 제목 파이널 레코닝(Final reckogning)의 뜻은
'최후의 심판'이라는 극적인 제목이다. 인류가 초래한 최후의 심판을 맞이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이 영화에서처럼 인류의 위기 상황에 모두가 국적, 인종, 피부색에 무관하여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미션 임파서블이 인상 깊은 지점 중에 팀워크로 영웅들이 목숨을 던져서 지구의 위기를 해결한다는 점이다.
한 국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지만, 전 세계 모두가 힘을 합하면 해낼 수 있다. 지구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
셋, 영웅들은 자신의 목숨을 던져서 인류와 지구를 구한다.
영웅은 스스로를 위해서 싸우지 않는다. 영웅은 인류를 위해서 지구촌을 위해서 싸운다.
영웅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던진다. 죽을 만큼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여 사명감을 꺾지 않는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 역) 에이전트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심해의 절벽 위에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잠수정에서도 죽기로 각오하고 엔터티(인공지능기)를 찾아낸다. 침몰하는 잠수정의 좁은 공간의 탈출을 위해서 호흡기를 떼고 잠수복을 벗고 나서야 수면 위로 올라간다. 주인공과 같이 관객들도 똑같이 호흡이 멈출 것 같은 20분이었다.
프로펠러 경비행기에서 하늘 끝에 직접 매달린 톰 크루즈의 연기에서 숨이 더 막힌다.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린 역대급 배우의 절박한 심정을 어찌 감히 무시할 수 있을까! 스턴트맨도 못할 연기를 대배우 스스로 해낸 그 숨 막히는 장면들은 액션 이상이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의 경지랄까!
그는 신보다 먼저 인류를 위해서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적들과 싸우고 인간 한계를 초월하여 이겨낸다.
넷, 톰 크루즈는 30년 한 영화의 시리즈에 몰두하였다.
한 배우가 액션 영화로 한 영화의 시리즈에 30대부터 60대까지 몰두할 수 있었다.
그의 젊은 시절 날렵한 얼굴선이 60대 둥글어지고 다소 퍼져버린 얼굴선이었지만,
그의 근육은 여전히 탄탄하고 그의 액션은 스턴트맨을 능가하였다.
한 사람이 한 업종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다는 것은 달인 아니 초인의 수준에 이른다.
한 사람이 그렇게 오랜 시간 몰두하고 이루어낸 위업이 통쾌한 감동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톰 크루즈처럼 늙고 싶다. 나이를 먹는 것은 절대 청춘의 열정을 잊는 것이 아니라는 증명이다.
나이을 먹어야 진정 울음을 참을 수도 있고 세월이 쌓인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톰 크루즈의 눈물에서 나이를 먹은 60대, 최선을 다한 세월의 생얼의 얼굴을 만난다.
그의 삶은 대배우의 역정이었다.
물론 연기가 실제 삶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스크린 무대에서 그는 최선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호소하였다. 그 호소가 44년 이상 지속된 그의 업력에서 진실의 연기가 보여주는 감동은 거짓 없이 참되었다.
다섯, 액션이 삶이 되면 좋겠다.
삶은 액션이어야 한다. 이를 증명한 톰 크루즈를 공경한다. 우리의 삶이 생각에 머무른다면 무슨 소용일까? 우리는 삶을 표현하고 연기하여야 한다. 활동적으로 동작하면서 액션을 만들어내야 한다.
삶은 멈추면 안 되었다. 책상에서 상상만으로 산다는 것으로만 산다면 그건 몽상이다.
상상을 실현시키는 액션이 필요하다. 그것을 실천 실행이라고 부를 것이다.
생각만 하다가 꼬꾸라지고 싶지 않다.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 우리를 젊게 만든다.
이리 저리 쑤신다고 엄살 부리지 않으리라! 톰형을 보면서 부끄러줘졌다.
삶은 결코 가만히 멈추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삶은 숨 막히는 액션이다.
다만, 배우처럼 무대에서 벌이는 액션인지? 우리의 일상에서 스스로가 단독 연기하는 액션인지 돌이켜 보게 된다. 관객들이 꼭 보아주어야 액션을 보여줄 것은 아니지 않은가!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무대에서 쉼 없이 노력하여 달인이 될 경지에 이르기를 바란다.
한물 갔다고 물러선 노병도 결코 청춘에 뒤지지 않는 한방의 감동적인 액션이 살아 숨 쉴 수 있으리라!
지금 잠시 심연에 있더라도 반드시 수면 위로 떠올라 태양을 마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