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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별이 번쩍
어이쿠
꽈당
밤새 안녕이라더니
몸이 공중에 뜰 수 있네
몸이 뜨는 순간 별의별 생각이
찰나인데 길다
손쓸 틈 없이
팔과 무릎 온몸이
욕실 바닥과 밀착
한참을
멍하니 있는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오른쪽 팔다리 갈비뼈
목과 머리가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 난다
부지런 떨다
통증 느껴지는 것이
하늘 나란 아닌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