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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

별이 번쩍

by 풍요로움 Mar 15. 2025

어이쿠

꽈당

별이 번쩍


밤새 안녕이라더니


몸이 공중에 뜰 수 있네

몸이 뜨는 순간 별의별 생각이

찰나인 길다


손쓸 틈 없이

팔과 무릎 온몸이

욕실 바닥과 밀착


한참을

멍하니  있는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오른쪽 팔다리 갈비뼈

목과 머리가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 난다


부지런 떨다


통증 느껴지는 것이

하늘 나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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