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나 싹튼 감자는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누구 하나 집에 싹튼 감자는 하나씩 가지고 있잖아요?
진주알 하나 하나 한줄로 꿰어지듯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이 가득한 일상. 맛있게 먹고, 즐겁게 웃고 아이들과 남편과 투닥거리는 일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