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ud Lewis
#모드 루이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았던 한 해.
수고한 당신을 안아줍니다.
모든 순간 내 딛은 걸음걸음이 당신의 앞길에
희망의 빛이 되어 줄거라 믿어요.
2022년 새로 시작하는 한 해에도
당신의 삶이 기쁨과 감사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