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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온 Dec 31. 2021

그래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Maud Lewis

#모드 루이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았던 한 해.

수고한 당신을 안아줍니다.

모든 순간 내 딛은 걸음걸음이 당신의 앞길에

희망의 빛이 되어 줄거라 믿어요.


2022년 새로 시작하는 한 해에도

당신의 삶이 기쁨과 감사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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